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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

이효석 아카데미 8강 본문

경제공부

이효석 아카데미 8강

엘리허 2021. 7. 23. 06:40

음..ㅎㅎ 

이 강의를 도데체 몇번 듣는건지..ㅋㅋ

이해가 잘 안되서 ㅠㅠ

경제는 내겐 너무 어려웡..

 

일본이 보여준 디플레이션의 무서움

일본은 디플레 국가 *디플레란?_물가가 오르지 않는것.

 

Background
실질 임금 1991년에 피크 이후 30년 넘게 실질임금 하락 *명목임금

원인: 경제 충격이 있었기 때문에 (90년 당시 GDP 400~450조 자산가격 폭락으로 주식과 부동산 손실액이 1500조엔이 날라가버림)
대 공황이후, 최악의 자산가격 붕괴 -> 저축욕구가 높아짐-> 경제를 망가트림(소비위축)
더욱 문제가 되었던 것은 일본 전체의 GDP의 90프로가 내수였음 (수출보다 내수시장이 컸다) -> 매출 급격히 하락 -> 자산가격 하락 ->  금융기관 타격

 

갈로파고스의 문제에 빠짐. *갈로파고스란?
소비 위축 내수시장 몰락 -> 안팔리는 제품 떨이로 팜 -> 임금과 물가와 자산가격 모두 디플레이션에 빠진 상황

 

이후, 아베노믹스 등장

-재정을 크게 씀
-양적완화: 중앙은행이 돈을 찍어서 주식이나 채권을 삼

MMT 현대통화이론; 일본의 현실

*MMT-기존의 정부의 역할을 깨부수는것

과거정부(TB>S): 정부를 쓰기 위해 빌림 

MMT

-Spending(언제까지 인플레 오기 전까지)(S>TB)

-Tax(인플레가 온다면)

-Borrow(인플레를 막기위한 빌림)

예전은 정부가 돈을. 쓰기 위해 빌림, 현재는 인플레를 막기 위한 것임

 

아베노믹스 효과

아베노믹스 하자말자 환율이 오르기 시작!(2011년까지 나타남)
-환율 약세가 아니라 인플레이션 기대의 결과
-인플레이션이 발생하는 국가의 통화는 약세다. *실질금리(환율 두번째 시간)

아베노믹스의 핵심: 이후 인플레 발생(토지가격 상승)

인플레이션에 대한 기대가 환율의 방향성을 결정한다. 
디플레이션 근본 원인: 자산가격 하락 -> 근본 문제 해결 되면 정상 국가로 돌아갈 가능성!(디플레 국가가 아닌)

 

오늘의 핵심: 엔화를 통해서 알수 있는 것: 인플레가 일어나는 국가에서는 환율은 약세가 된다. 

 

이효석 팀장의 보충 설명 

일본이 보여준 디플레의 무서움
1) 실질임금 하락
2) 자산가격 하락
3) 물가도 하락

아베노믹스의 진짜 의미

-엔화를 약세를 만들어서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개선시키겠다가 아님!
-환율 약세가 아니라 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심리를 바꿔 놓은 것이 큰 역할을 한것임
-인플레이션이 발생하는 국가의 통화는 약세다(외우자!)
-수출기업의 경쟁력 개선? 전체 GDP에서 차지하는 비중 10프로
-> 인플레이션에 대한 기대가 환율의 방향성을 결정한다.